2022년이 저물기 전 12월에, NSL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이름하야,
"NSL 골프회" 창단!!!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NSL 모든 멤버들은
탁월한(?) 체육적 감각과 승부욕이 있는데요~!
골프 테니스 수영 볼링 헬스 등등
못하는 운동 빼곤 다 잘한답니다~!
(회사에서 체력단련비를 지원해서 더 그렇다는 소문이~~!!!)
각자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던 우리 식구들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하나 둘 골프를 시작하는 계기가 생겼고,
이 분위기에 발맞춰, 사장님께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드.디.어!!!!!!!
♥ 12월 7일 NSL골프회가 창단되었습니다 ♥
영남매니저가 심혈을 기울인 골프장 잔디 떡케이크와 함께,
모든 골생아&골린이들 그리고 초고수 사장님과 함께
창단을 축하하며 PAR에 대한 의지를 불끈불끈!!!
골생아 세분을 갤러리로 두고,
두 팀으로 나누어, 드디어 롼딩 시작~~!
하하호호 명랑골프도 하고,
사장님의 어마무시한 스윙과 비거리에 감탄하며,
서로의 의지를 불태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골프존이 선택한 오늘의 MVP는~!
사장님 & 승현 매니저입니다. 박수~~
뭐든지 첫발이 제일 어려운 법입니다.
앞으로 NSL골린이들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단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