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NSL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에 올라가 자연의 정기를 듬뿍 들이마시며 내년을 다짐했습니다.
처음 올라갈 때는 구름이 자욱해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을 찍는 기분이었는데 하산할 때는 구름이 걷혀 아름다운 한라산의 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도 내년에는 더욱 분발하여 아름다운 열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