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도 열정적이지만, 워크샵에서도 진심인 우리 엔에스엘 가족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엔에스엘 상반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은
서울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안산자락길을 걷고,
오후에는 다같이 파이팅정신으로 볼링을 치며 단합을 다지는 목표였습니다!
엔에스엘 워크샵 당일에는 유난히 날씨가 좋았는데요,
이번 워크샵의 경우, 강한 비바람이 주중 내내 예고돼 있어 고민하다
우리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과감히 안산자락길을 생략했습니다.
워크샵도 중요하지만, 우리 엔에스엘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엔에스엘의 정신~!
창가뷰가 아름다운 능동 최고의 맛집에서,
한달간 엔에스엘에서 최고 사랑받던 막내로 인턴을 했던
민규님도 함께 자리한 즐거운 점심을 하고~!
(코로나 시대에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리고 볼링장으로 이동!
볼링도 심심하게 치면 우리 엔에스엘이 아니죠~!
Best Score (최고점)
Score Shooter (본인예상에버를 적고, 가장 근접한 점수상)
Lucky Score (행운의 숫자상)
다양한 이벤트로 가족들의 열정을 뿜뿜 끌어올려 드디어 고~!
사장님과 리더님의 베스트 포즈!
(사장님은 어깨 재활 중이셔서 엄청 걱정했는데, 역시 만능스포츠맨!!!)
첫 워크샵에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준 박매니저님.
볼링 못친다 하시더니, 터키 치신거 실화인가요?!
우리 민지&수현&승현&영남 매니저님의 불꽃튀는(?) 꼴찌다툼이 너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수현매니저님이 영남매니저님께 의문의 1패!)
3게임을 즐겁게 즐기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상식!
1. Best Score : 선경 매니저
2. Score Shooter : 신 리더님
3. Lucky Score : 수현 매니저
두둑한 상품으로 잇몸 만개하며, 워크샵을 아름답게 끝냈습니다.
회사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회사 밖에서도 열정을 발산하는 우리 가족들.
함께 해서 늘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