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상해에서 세계 선진 화학 회사인 바스프가 PVC단열보온 문창재료 생산에 사용하는 신제품 울트라듀어(Ultradur®) 증강재료를 출시했다. 이 신형 재료는 바스프와 다롄스더그룹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그 용점이 PVC에 근접하고, 현재 존재하는 강재를 대신해 보강할 수 있으며, 문창재료 압출 기술을 최적화해 taffy process로 생산을 완료했다. 울트라듀어 고강도 PBT는 일종의 경량 강화재료이며, 문창재료에 강풍을 견디는데 필요한 기계 성질을 제공할 수 있고, 강철과 비교해서 열전도를 대폭 감소할 수 있다.  

“울트라듀어는 경량이며 오래쓸 수 있고, 단열 보온성능이 특출나다. 이런 강화재료를 차용해 만든 문창재료는 에너지 절약 건축물에 쓰여 난방 설비와 냉각 에너지를 줄인다. 이로 인해, 나날이 엄격해지는 단열 보온 요구에 완전히 부합한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건축은 직접적인 비용 절감을 의미한다. 이것은 이런 문창재료를 차용한 건축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바스프 아태구역 특성재료부 관계자 말이다.

울트라듀어는 상해의 아태 창조원에 있는 바스프의 첫 엔프라류 특허이며, 현재 특허 신청중이다. (하략)

출처: http://info.21cp.com/industry/News/201404/846107.htm